단체에서 발표하는 성명, 논평 등을 게시하여 주세요.
『희망과대안』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86-28 우리함께빌딩 3층/ blog.daum.net/hopeplanning / 02-2267-9515
수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기자 (2010.2.10)
발신 : 『희망과대안』
(문의 : 박영숙 팀장 010-2485-8994)
제목 : 희망과대안 논평 ‘야5당 지방선거 연합을 위한 공동협상기구 발족 환영’
============================== 야5당 2010 지방선거 연합을 위한 공동협상기구 발족을 환영한다. 2월 10일 야 5당(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2010 지방선거에서 연합키로 하고 공동협상기구를 발족키로 합의했다. 야 5당은 민주주의 후퇴, 민생파탄으로 상징되는 이명박정부의 독주를 막는 것을 선거연합의 목표로 제시하였으며, 우선 이명박 정부의 정책 기조를 극복하고 일자리·교육·복지·환경·평화 등 정책 의제에 있어서 미래지향적 대안을 마련키로 했다. 호혜 존중의 원칙에 입각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책임지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희망과대안은 야5당의 정치연합을 위한 공동협상기구 발족을 적극 환영한다. 1월 12일 야 5당 대표가 2010 지방선거 공동 대응에 관한 가능성과 조건에 대하여 적극 검토, 모색하기로 한지 거의 한달만에 나온 한 단계 진전된 성과이다. 희망과대안은 이제 공동협상기구를 발족하기로 한 만큼 야5당이 더욱 책임감있는 태도로 정치연합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것을 기대한다. 각 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의미있는 연합을 이룬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공동협상기구를 만든 이후에 호혜와 양보를 이루지 못하여 합의안 도출에 실패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중간합의서에서 정책을 중심으로 연합할 것임을 천명한데 대하여 환영하는 바이다. 앞으로 협상과정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연합이 가능하도록 규칙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희망과대안은 이번 합의가 의미있는 진전으로 다시 한번 환영하며, 이번 연합 논의가 한국사회의 새로운 정치개혁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야 5당이 헌신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