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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 2차 대전 중 일어난 끔찍한 여성폭력문제인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19년 간 정대협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에서도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동참하고 있고 같은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정부로부터의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생존자들은 하루하루 운명을 달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회는 국내외적 여론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더 늦기 전에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때마침 일본에서는 반세기만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짐에 따라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민들이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내년 이른바 ‘국치 100년’을 기점으로 올바른 과거청산과 평화로운 한·일 관계 정립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들이 경주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외적 압력활동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여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앞당기고 이를 통해 올바른 과거사 청산과 한·일간 평화로운 관계 정립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일본 국민들이 요구한다.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와 배상을 위한 입법을!”이라는 구호 아래 일본 인구의 1%에 해당하는 12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우리 국민의 약 1%에 해당하는 5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국제연대서명운동도 진행하여 일본정부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정대협은 지난 1월 13일, 제900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통해 50만 명 서명캠페인을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하였으며, 이에 귀 단체에서도 서명운동을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연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의 참여 요청 내용 및 서명양식을 참고하셔서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다   음 *


<서명 참여 요청 내용>


오프라인 서명 :

1. 각 단체 활동가들의 서명

2. 각 단체 지부 및 회원들에게 서명 동참 제안 및 독려

- 첨부하는 서명 양식을 배포하여 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해주세요

  (서명 후 각지에서 직접 전송해주셔도 되고, 취합 후 보내주셔도 됩니다)

- 요청하실 경우, 단체 사무실이나 행사시에 게재할 수 있는 포스터 양식을 발

               송해 드립니다.

*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때는 직접 받아주시거나 정대협으로 연락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온라인 서명 :

2. 온라인 서명을 위해 웹자보 및 배너를 각 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재

- 배너는 각 단체 홈페이지에 알맞은 크기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서명기간은 일차적으로 3월 말까지입니다.


* 붙임 :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50만 명 서명 캠페인 제안 설명 및 서명 용지, 홍보 이미지

* 문의 : 안선미 팀장(전화. 02-365-4016  팩스. 02-365-4017)   끝.

     

사단법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윤미향(상임)  한국염